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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솝퓨리', '안선영'과 손잡고 건강한 여성청결제 '오오케어 클렌징바' 출시

클렌징 전문 브랜드 '솝퓨리'가 방송인 '안선영'과 공동 기획으로 여성청결제 '오오케어 클렌징 바'를 출시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솝퓨리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클렌징 전문 브랜드 '솝퓨리'가 방송인 '안선영'과 공동 기획으로 여성청결제 '오오케어 클렌징 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솝퓨리 '오오케어 클렌징 바'는 방송인 안선영과 기획부터 개발까지 함께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지난주에 진행된 장애 청소년 장학기금을 위한 '러브바자' 행사에 첫선을 보이기도 했으며, 솝퓨리 공식몰에서 관련 초성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신제품은 여성의 Y존에 가장 적합한 pH5.5 약산성 여성청결제이다. 강한 알칼리성 제품 사용 시 발생하는 피부 장벽 손상과 건조함 없이, 최적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해줘 편안하면서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인사이트Instagram 'soapuri.official'


또한 산도조절제 사용 없이 자연 유래 성분만으로 약산성을 구현,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증받은 오가닉 원료만을 사용했으며 화학 방부제는 무첨가했다. 인공색소와 인공향료 등 7가지 화학성분을 모두 빼고 EWG 안전등급을 받은 성분만 담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성청결제 솝퓨리 '오오케어 클렌징 바'는, 온라인 러브바자 공식몰과 솝퓨리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