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부터 배달음식 시켜 먹느라 총 얼마 썼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대한민국의 식탁을 책임지는 존재, 바로 '배달 서비스'가 아닐까.


결제 버튼만 누르면 한식, 중식부터 시작해 커피와 디저트까지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편리함 덕분에 배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이용하는 사람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나는 얼마나 배달 앱을 자주 사용하는 편일까.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배달의민족이 손을 걷어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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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 앱 '배달의민족'은 지금까지 주문한 총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총 주문금액 조회'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조회 방법은 간단하다. 배달의민족 앱을 클릭한 뒤 '1:1 문의'에 들어가면 된다.


이어 '총 주문금액 조회'를 누르면 지금까지 배달의민족을 이용해 주문한 총 주문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해당 기능은 현재 아이폰 앱에서만 가능하다. 추후 안드로이드 앱에서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다음 달부터는 내가 주문한 음식이 지금 어디쯤 왔는지도 알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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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민족은 내달 19일부터 소비자들에게 배달원의 위치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해당 서비스는 택배의 '운송 조회'처럼 배민 앱을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음식을 배달 중인 배달원(배민라이더스)의 현재 위치를 손쉽게 알 수 있는 기능이다.


배달을 완료하는데 걸리는 최대 예상 시간만 제공되던 것과 비교해 한층 진화된 서비스라 말할 수 있다.


앞으로 소비자들은 배차 완료 시점부터 배달원의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해당 내용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그동안 음식 시켜 먹는 데 500만 원은 쓴 듯", "배달 음식 못 잃어", "이제 돈 계획적으로 써야지" 등 다양한 의견을 표현하며 서비스에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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