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 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

사진 제공 = 보미라이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원적외선 마스크 '보미라이'가 배우 김희선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5일 밝혔다.

보미라이 측은 배우 김희선이 많은 여성에게 '워너비', '최고 미인'으로 손꼽히는 만큼, 여성들에게 피부 속부터 달라지는 아름다움을 전하려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배우 김희선 역시 바쁜 스케줄 중에도 보미라이를 꾸준히 사용하며, 만족스러운 피부 변화를 경험해 주위 사람들에게 제품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는 후문이다.

보미라이는 국내 최초의 원적외선 마스크다. 지난해 론칭 이후 효과를 인정받으며 꾸준히 입소문을 탔다. 원적외선이 피부 세포를 깨워 피부 톤, 보습, 탄력 개선은 물론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Instagram 'bomirai_official'

보미라이는 3가지 온도 조절과 시간 조절이 가능해 피부 타입에 맞게 원하는 모드로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원적외선의 특징으로 마스크 내부에 램프가 없어 눈부심 없이 TV 시청, 독서 등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보미라이는 김희선과 함께한 TV CF를 오는 12월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