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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자글자글한 '펄' 때려넣어 과즙미 터트려줄 '삐아' 신상 하이라이터 1+1

금빛 펄로 얼굴을 화사하게 만들어줄 삐아의 신상 하이라이터가 오늘(25일)까지 1+1행사를 진행한다.

인사이트Instagram 'bbia.officia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피부에 착 달라붙는 발색은 물론 사랑스러운 색감으로 당신을 '과즙상'으로 만들어줄 역대급 하이라이터가 등장했다.


바로 주인공은 '색감 맛집' 삐아가 출시한 라스트 하이라이터.


평소 해당 제품의 출시만을 손꼽아 기다렸던 사람이라면 오늘(25일) 오후 2시를 놓치지 말자.


지난 23일 삐아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스트 하이라이터의 소개와 함께 출시 이벤트 소식을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bbia.official'


라스트 하이라이터는 보습 성분이 함유돼 촉촉한 텍스처를 자랑해 바세린을 바른 듯한 맑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또한 요즘 트렌드에 맞게 두꺼운 느낌이 아닌 초경량 피그먼트를 적용해 마치 타고난 내 피부인 듯 투명한 발색감을 자랑한다.


한 번 바르고 나가면 하루 종일 첫 발색 그대로 생기 있는 오랜 지속력을 보여주는 것도 라스트 하이라이터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bia.official'


컬러는 총 5가지로 출시됐다. 내 피부인 듯 투명하게 표현되는 베이지 컬러 베이스에 반짝이는 펄이 추가된 '크림 글라스', 영롱한 핑크 빔을 담은 '엔젤 글라스', 물먹은 피치 컬러에 골드 글리터를 더한 '피치 글라스', 센슈얼한 통통 튀는 핑크 컬러에 골드를 섞은 '페탈 글라스', 고혹적인 로즈를 표현한 '로즈 글라스'가 있다.


브러시로 한 번 쓸어주면 은은한 발색력에 생기를 더해줄 광택감이 돌며 빛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핑거 팁 사용 시 한층 더 높은 발색력과 자연스러운 펄감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현재 라스트 하이라이터는 삐아의 공식 온·오프라인 몰에서 기존 가격의 반값인 1만 5천 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늘 오후 2시에 행사를 종료하니 지금 당장 달려가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