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코스메틱' 지복합성 피부 남성을 위한 신제품 'MLB GROO 올인원' 출시

사진 제공 = 에스고인터내셔널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MLB코스메틱이 지복합성 피부 고민을 가진 남자를 위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MLB 코스메틱이 선보인 신제품 'MLB GROO 올인원'은 로션, 스킨, 에센스, 로션의 단계를 한 번에 담아낸 '4 in 1' 멀티 스킨케어 제품이다.

산뜻한 제형의 실키하고 보송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며, 피지로 인해 겉은 번들거리지만, 속 피부는 건조한 지복합성 피부의 고민을 가진 1040세대 남자들을 위한 '토탈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치고 성난 남성의 피부에 빠른 수분 충전으로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주며, 용량도 210mL 대용량으로 제작돼 넉넉하게 사용 가능하다.

사진 제공 = 에스고인터내셔널

가볍고 산뜻함이 느껴지는 프레쉬한 플로럴향과 뉴욕의 우아함이 느껴지는 머스크의 세련됨이 어우러진 '양키스 블론드' 향으로 남자의 향기까지 더했다.

'MLB GROO 올인원 프레쉬 트리트먼트'의 정가는 3만 4천원이며 MLB코스메틱 공식몰, 면세점, 온라인 쇼핑몰과 네이버 쇼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에스고인터내셔널은 2017년 9월 미국 MLB본사와 MLB 소속 전 30개 구단 모든 심볼 디자인과 콘텐츠를 코스메틱 부문에 활용할 수 있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MLB COSMETICS'를 통해 화장품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