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백쿡' 신제품 '백종원의 초간단 요리양념' 시리즈 출시
'백쿡(PAIK COOK)'이 신제품 '백종원의 초간단 요리양념' 시리즈를 출시했다.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더본코리아의 '백쿡(PAIK COOK)'이 신제품 '백종원의 초간단 요리양념'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전에 출시됐던 백쿡의 '만능소스'시리즈가 한 가지 소스로 수백 가지 요리를 할 수 있는 요리초보자들의 치트키 아이템이었다면 신제품 '초간단 요리양념'시리즈는 특정 요리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하여 개발한 전용 소스다.
'소불고기양념'과 '매콤떡볶이양념', '궁중떡볶이양념' 총 3종으로 출시된 '초간단 요리양념'시리즈는 준비한 재료에 붓고 끓이기만 하면 요리가 완성된다.
이번 신제품은 1회 사용 분량씩 파우치 타입으로 소포장해 조리 후 남은 양념을 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으며, 휴대가 간편하고 상온 보관할 수 있어 캠핑이나 여행 갈 때 활용하기 좋다.
'초간단 요리양념'시리즈는 이마트를 비롯해 11번가, G마켓, 옥션, 백쿡공식몰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백쿡공식몰 기준 '소불고기양념' 2천 300원, '매콤떡볶이양념' 2천 500원, '궁중떡볶이양념' 2천 7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