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우려 딛고 사흘 만에 상승해 2,060선 유지한 '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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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혜연 기자 = 코스피가 사흘 만에 상승 마감했다.


최근 미중 무역분쟁, 브렉시트 등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져 기관투자가들의 매수세에 선방한 모습이다.


21일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15포인트(0.20%) 상승한 2064.84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543억 원, 개인은 445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207억 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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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희비가 갈렸다. 삼성전자는 0.80%, SK하이닉스는 0.13% 상승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LG생활건강, 현대모비스는 1% 넘게 하락했다. 현대차도 0.81% 떨어졌다. SK텔레콤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 보면 하락 우위 흐름이다. 기계, 건설업이 1%대 하락하고 철강금속은 0.90% 하락했다.


화학, 종이목재, 섬유의복, 비금속광물, 유통업,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등이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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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전기전자, 의료정밀 등이 각각 0.76%, 0.33% 상승하고 음식료품이 0.89% 올랐다. 통신업은 0.15% 상승했다. 서비스업은 1%대 오르고 은행은 0.91% 상승했다.


코스닥은 개인의 매수세 덕에 전 거래일(646.69)보다 2.49포인트(0.39%) 오른 649.18로 장을 마쳤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81.5원)보다 9.5원 내린 1172.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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