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사양 199만원"···아이폰 11 시리즈 제품 가격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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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이동통신 3사가 오는 24일까지 진행하는 애플의 '아이폰11' 시리즈 출고가를 공개해 소비자들의 기대를 한껏 불러모았다.


지난 18일부터 이동통신 3사는 오는 25일 국내에 정식 출시되는 아이폰11 시리즈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보급형인 아이폰11은 전작 '아이폰XR'에 탑재되어 있던 1200만 화소 광각 카메라에 120도 초광각 카메라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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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과 화이트, 옐로우, 그린 등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저장 공간에 따라 64GB, 128GB, 256GB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출고가는 699달러(한화 약 83만원)부터이고 애플 코리아가 공개한 국내 판매가는 64GB 기준 99만원부터다.


고급형인 아이폰11프로와 아이폰 11프로 맥스는 각각 5.8인치와 6.5인치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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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와 1200만 화소 광각, 망원, 초광각으로 구성된 트리플 후면 카메라가 눈에 띈다.


색상은 미드나잇 그린을 포함해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 뉴 골드 등 4가지며 두 기종 역시 저장 공간에 따라 64GB, 128GB, 256GB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출고가는 각각 999달러(한화 약 119만원), 1,099달러(한화 약 131만원)이다. 애플 코리아가 공개한 국내 판매가는 64GB 기준 각각 139만원, 155만원이다.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불러 모았던 아이폰11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국내 스마트폰 신제품과 맞서 어떤 차별화를 두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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