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뜬 '댕댕이 구름'이 저를 하루종일 졸졸 쫓아다녔어요"

인사이트Instagram 'fly_on___'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중간고사 시험공부에 지쳐 땅만 보고 걸었다면 오늘부터라도 가끔씩 하늘을 올려다보자.


귀여운 모양의 구름이 당신에게 힘을 불어넣어 줄지도 모른다.


지난 15일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위치한 숙명여대 캠퍼스에 점프하는 강아지 모양의 구름이 떠올랐다.


파란 하늘에 하얗게 뜬 구름은 잔디밭을 뛰어다니는 강아지의 모습과 쏙 빼닮았다.


인사이트Instagram 'fly_on___'


여기에 눈, 코 그리고 젤리 발바닥까지 검은색 펜으로 쓱쓱 그려주니 더욱 강아지 같은 구름이 완성됐다.


마치 졸졸 따라다니며 '귀염뽀짝'한 애교를 부릴 것만 같은 비주얼이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런 구름을 보고 나면 힐링 된다", "우리 집 댕댕이가 따라온 줄 알았다" 등의 댓글을 달며 즐거워했다.


종종 이런 소소한 즐거움이 지친 삶에 쉼표가 되어주기도 한다.


일상에 지친 당신이 귀여운 강아지 구름을 보며 잠시라도 웃음 지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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