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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생긴 교수님은 처음"···요즘 강의 다니며 섹시함으로 학생 홀리는 그레이 근황

래퍼 그레이가 지난 17일 특강을 위해 찾은 서울대 강단에서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callmegray'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래퍼 그레이가 대학 특강에서 수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7일 그레이는 자신의 SNS에 "서울대 특강을 맡게 된 일일 교수 그레이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레이는 학생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으며 강단에 섰다.


이에 그레이는 자신이 작곡한 음악의 시그니처 사운드로 쓰이는 "그레이"를 육성으로 뱉으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callmegray'


강단에 오른 그레이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학생들과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강연 중 그레이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짙은 눈썹으로 섹시한 남성미를 과시했다.


그가 입은 체크무늬 재킷과 블랙 진은 그레이에게 트렌디한 멋을 더해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callmegray'


독보적인 자태를 뽐내던 그레이의 강연이 끝나자 현장에 모인 학생들은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완벽한 비주얼로 보는 이에게 진한 설렘을 안긴 그레이가 앞으로 어떤 미모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특강 무대에 오른 그레이의 모습을 하단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