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전세계 언어 '실시간 통역' 가능한 무선 이어폰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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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구글이 완충 시 최대 24시간 이용 가능하고 음성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통역 기능까지 완벽히 수행하는 이어폰 출시를 예고했다.


구글에서 개발한 신개념 코드리스 이어폰, '픽셀 버즈2'가 바로 그것이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구글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행사에서 오는 2020년 출시될 무선 이어폰 '픽셀 버즈2'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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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픽셀 버즈는 오리지널 버전과 달리 커널형 디자인이 적용돼 훨씬 컴팩트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능 또한 새롭게 추가됐다. 음성 통화 시 턱뼈의 진동을 통해 음성을 감지하는 가속도계 기능이 달렸고 음성 정확성과 선명도 향상을 위한 '빔 포밍 마이크'가 장착됐다.


나아가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날씨 확인 등의 작업도 가능하며 실시간 번역 기능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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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충전 시 최대 5시간 이용할 수 있고 배터리 케이스를 포함하면 최대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색상은 클리어 화이트, 저스트 블랙, 오소 오렌지, 민트 그린 등 4가지이며 2020년 초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179달러(한화 약 21만 2천원)다.


한편 구글은 이날 픽셀 버즈2와 함께 '픽셀4 스마트폰', '메시 라우터 네스트 와이파이 라우터', '네스트 미니'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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