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입 앙다물때마다 나오는 '깨물근'으로 세젤귀 '쿼카미' 뽐내는 방탄 진

방탄소년단의 '월드 와이드 핸섬' 진이 비주얼에 버금가는 색다른 매력 포인트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Twitter 'boybe_myth'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방탄소년단 진이 새로운 매력 포인트로 전 세계 아미들을 홀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방탄소년단 진의 움푹 패인 '깨물근'이 화제로 떠올랐다.


평소 '월드 와이드 핸섬'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진은 잘생긴 외모와 훈훈한 피지컬을 자랑한다.


진은 시선을 끄는 비주얼과 더불어 색다른 매력 포인트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boybe_myth'


그 매력 포인트는 바로 진의 입술 위에 자리 잡은 '깨물근'이다.


깨물근이란 음식물을 씹을 때 작용하는 가장 강력한 근육으로, 하관 전반에 자리 잡은 부위를 칭한다.


진은 무대 위에서 집중을 할 때, 팬들을 위한 먹방을 선보일 때마다 등장하는 깨물근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는 중이다.


인사이트Twitter 'boybe_myth'


입술 위에 깊게 패인 깨물근은 '온미남'의 정석을 자랑하는 진의 귀여움을 한층 배가시켜준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깨물근마저 보조개 같다", "어쩜 안 귀여운 구석이 없다", "볼수록 사랑스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26일, 27일, 29일 3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1년여간 이어온 스타디움 투어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V LIVE 'BTS'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boybe_my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