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몰빵(?)했다 말 나오는 홍영기-아들 재원이의 '싱크로율 100%' 사진
지난 15일 이세용이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 홍영기의 유아시절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방송인 홍영기의 아들 이재원이 모친과 똑 닮은 외모로 관심을 불러모았다.
지난 15일 홍영기의 남편 이세용은 자신의 SNS에 "재원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5살도 채 안 돼 보이는 과거 홍영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소 흐릿한 화질이지만 홍영기는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함께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무엇보다 아들 이재원과 똑 닮은 홍영기의 인형 같은 외모는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한때 홍영기의 통통한 볼살 역시 이재원의 모습과 놀라울 정도로 흡사했다.
특히 눈썹부터 눈, 코, 입까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외모는 저절로 감탄을 내뱉게 만들었다.
재원이라 해도 믿을 정도인 홍영기의 과거에 누리꾼은 "유전자의 힘은 대단하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홍영기를 쏙 빼닮은 재원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홍영기와 이세용은 지난 2014년 결혼, 슬하에 2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