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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서 반다나 쓰고 조명 필요 없는 '자체 발광 미모' 뽐낸 방탄 진

방탄소년단 진이 지난 11일 'SPEAK YOURSELF in RIYADH' 콘서트에서 반다나를 쓰고 역대급 미모를 선보였다.

인사이트Twitter 'ALittleBraver92'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방탄소년단 진이 반다나를 쓰고 여심을 폭발시켰다.


지난 11일 방탄소년단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SPEAK YOURSELF in RIYADH'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화려한 비주얼과 격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압도했다.


멤버 모두의 매력이 돋보이는 무대가 이어지던 중 그룹 맏형인 진은 눈부신 미모로 현장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인사이트Twitter 'ALittleBraver92'


진은 그림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하얀 피부와 분홍빛 입술로 남신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진이 착용한 파란색 반다나는 그의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여기에 진의 트레이드마크인 널찍한 어깨는 진의 비주얼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매번 콘서트에서 잊을 수 없는 퍼포먼스와 '조각상' 같은 완벽한 외모를 보여주고 있는 진이 다음엔 어떤 모습으로 컴백할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이번 콘서트로 사우디아라비아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진행한 최초의 해외 가수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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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ALittleBraver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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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haru130613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