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갓겜' 리그 오브 레전드가 탄생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인사이트라이엇게임즈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63주 연속 PC방 점유율 1위를 질주 중인 '갓겜' 리그 오브 레전드가 10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16일 리그 오브 레전드를 만든 개발사 라이엇게임즈는 10주년을 맞이해 개발 현황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 등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5명이 한 팀을 이뤄 실시간으로 전투하는 게임이다.


RTS와 RPG를 하나의 게임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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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타일의 챔피언과 이를 활용한 전략은 게임 유저들의 마음을 10년째 꽉 쥐고 있다.


실제 리그 오브 레전드는 2011년 출시돼 7년째 PC방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오버워치에 잠깐 1위를 내주기도 했었지만 그 인기는 압도적이었고 1위를 탈환하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현재 63주 연속 PC방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리그 오브 레전드, 2위인 배틀그라운드와의 점유율 차이는 무려 35%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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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라이엇게임즈는 '롤토체스'라 불리는 전략적 팀 전투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유저들에게 어필 중이다.


특히 라이엇게임즈는 기업 이익을 바탕으로 해외에 유출된 한국 문화재를 환수하는 데 앞장서고 있기도 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 10주년 소식에 누리꾼들은 "돈으로 혼내줘야 하는 기업", "10주년 기념으로 롤 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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