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가서 미안해"···라이브로 오열하며 설리에게 마지막 '영상 편지' 보낸 구하라

인사이트Instagram 'koohara__'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연예계가 슬픔에 잠겼다.


특히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구하라는 더욱 힘들어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15일 구하라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설리에게 하지 못 한 말을 마저 건넸다.


연신 눈물을 훔치던 구하라는 "언니가 일본에 있어서, 못 가서 미안해"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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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렇게 인사할 수밖에 없어서 미안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구하라는 오열하며 "그곳에서 정말 너 하고 싶은 대로 잘 지내. 언니가 네 몫까지 열심히 할게"라며 추모의 말을 남겼다.


방송을 보던 팬들은 힘들어하는 구하라의 모습에 그녀에 대한 걱정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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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는 "저 괜찮습니다"라며 의연한 모습으로 방송을 마쳤다.


앞서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애도한 바 있다.


그녀는 설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그 세상에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라는 짧지만 진심이 담긴 글을 남겼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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