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긴 '트렌치코트' 입었는데도 바닥에 안 끌리는 '키 185cm' 성훈
'2020 S/S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한 배우 성훈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배우 성훈이 우월한 비율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는 '2020 S/S 패션위크' 카루소 컬렉션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내로라하는 핫한 셀럽들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에서도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낸 성훈이 현장을 찾은 취재진과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했다.
성훈은 발목에 닿는 롱 트렌치코트를 입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차분한 헤어스타일과 함께 깔끔한 분위기를 풍긴 그의 훈훈한 모습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9등신은 족히 돼 보이는 성훈의 완벽한 몸매 비율이 시선을 강탈했다.
길게 뻗은 팔다리로 남다른 옷태를 선보인 그의 비주얼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분위기 미쳤다", "진짜 키 너무 설렌다", "역시 성훈의 비율은...", "갈수록 잘생겨지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훈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하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