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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스테이크+와플+민초케이크' 몽땅 먹을 수 있는 역대급 '애슐리 초코축제' 시작

오늘(16일)부터 달달한 초코가 한자리에 모여있는 역대급 '애슐리 초코축제'가 시작됐다.

인사이트Facebook '애슐리(Ashley)'


[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애슐리가 진하고 꾸덕한 초코로 덕후들의 심장을 달콤하게 저격한다.


오늘(16일)부터 애슐리W에 방문하면 달달 폭탄 터지는 '애슐리 초코축제'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초코 축제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초콜릿'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의 메뉴가 있어 덕후들의 기대를 모았다.


여기에 지난 5일부터 진행된 '애슐리 갈릭축제'까지 겹치면서 그야말로 역대급 파티가 펼쳐진 상황이다.


오늘부터 매장에 방문하면 애슐리의 전매특허라고 볼 수 있는 '초코 퐁듀'가 당신을 맞이한다.


인사이트Instagram 'your_ashley'


인사이트Instagram 'your_ashley'


와플, 마시멜로, 빵 등 다양한 디저트를 마음껏 찍어 먹을 수 있어 가장 인기 메뉴로 꼽힌다.


거기에 초코아이스크림, 파베 생초콜릿, 초코케이크 등 당 충전에 적합한 메뉴들이 한자리에 모여있어 디저트의 성지가 따로 없다는 평이다.


갈릭축제가 같이 진행되는 만큼 스테이크, 갈릭 치킨 등 고급스러운 음식도 많아 원하는 대로 골라 먹기만 하면 된다.


애슐리W는 평일 런치 1만 3,900원이며 디너와 주말, 공휴일은 1만 9,900원에 즐길 수 있다.


달달한 초코와 짭짤한 마늘이 가득한 애슐리에서 진정한 단짠단짠의 조합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랜드


인사이트Facebook '애슐리(Ash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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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