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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후드' 뒤집어쓰고 '인간 어피치'로 변신한 아이즈원 혼다 히토미

아이즈원 혼다 히토미가 귀여운 후드티를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오질조밀한 이목구비만 드러낸 채 공항에 나타났다.

인사이트Twitter 'inchokidou'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아이즈원 혼다 히토미가 후드티를 뒤집어쓰고 귀여운 매력을 풍겼다.


지난 13일 아이즈원은 일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김포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아이즈원 멤버들은 각자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중에서도 특히 히토미는 남다른 패션으로 자신의 귀여움을 더욱 드러냈다.


인사이트Twitter 'inchokidou'


히토미는 하얀색과 핑크색이 어우러진 귀여운 후드티를 입고 편안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히토미는 후드를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머리카락은 한 올도 보이지 않게 했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만 내보이는 히토미의 모습은 그가 들고 있던 귀여운 '어피치 인형'과 닮아있었다.


누리꾼은 "시험 기간에 안 씻고 도서관 가는 대학생 같다", "무슨 콘셉트로 컴백하길래 저렇게 꽁꽁 숨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Twitter 'KC229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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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Dream_Hope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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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fromage0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