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 협상 성과에 힘입어 2,060선 회복한 '코스피'

인사이트뉴스 1


[인사이트] 황혜연 기자 = 코스피가 미·중 무역 협상 성과에 힘입어 2,060선을 되찾았다.


14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79포인트(1.11%) 오른 2067.4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613억 원어치를 팔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18억 원, 23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신한지주, KB금융, 삼성전자, POSCO,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2%대 강세를 기록했다. 반면 현대차는 3%대 약세를 기록했다.


인사이트뉴스 1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8.51포인트(1.34%) 급등한 641.46을 기록했다.


이는 미·중 무역 협상에서 일부 합의가 도출되면서 위축됐던 투자 심리가 살아난 결과로 분석된다.


다만 다음 달 미·중 정상회담 앞뒤로 불확실성이 다시 커질 수 있어, 지나친 낙관론은 경계해야 한다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3.9원 내린 1184.9원으로 마감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