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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롭탑+미니스커트' 입고 길쭉한 몸매 제대로 과시한 조이 '음파음파' 직캠

레드벨벳 조이가 상큼함이 넘쳐나는 의상을 입고 새로운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인사이트YouTube 'Mera'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레드벨벳 조이가 시원시원한 춤선으로 새로운 레전드 무대를 탄생시켰다.


지난 12일 경북 구미시 낙동강 체육공원에선는 구미공단 50주년 기념 '구미사랑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레드벨벳, 마마무, 홍진영, NCT DREAM 등 세대를 아우르는 가수들이 총집합해 자리를 빛냈다.


무대에 오른 레드벨벳은 최근 활동곡 '음파 음파'로 퍼포먼스의 시작을 알리며 뜨거운 환호성을 자아냈다.


인사이트YouTube 'Mera'


하나같이 빛나는 다섯 멤버 중에서도 단연 눈길을 끈 이는 멤버 조이였다.


조이는 분홍빛 스트라이프 크롭 니트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큐티 섹시'의 정석을 보여줬다.


쉴 틈 없이 움직여야 하는 안무에도 조이는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만들었다.


인사이트YouTube 'Mera'


키 167cm로 팀 내 최장신으로 알려진 조이는 쭉쭉 뻗은 팔다리로 시원시원한 춤선을 과시하기도 했다.


귀여움도 모자라 섹시함까지 묻어나는 조이의 '음파 음파' 무대를 아래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11월 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할 예정이다.


인사이트YouTube 'Mera'


YouTube 'M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