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머리' 염색 후 미모 절정 찍은 '볼빨사' 안지영의 요정 같은 근황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최근 민트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후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민트색으로 염색 후 물오른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볼빨간사춘기 공식 SNS 채널에는 "러볼리 점심 맛있게 드셨나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영은 카메라 렌즈를 향해 옅은 미소와 함께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앞서 안지영은 파격적인 민트색 염색으로 요정 비주얼을 선보인 바 있다.
이날도 어김없이 안지영은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민트색 머리에 웨이브를 살짝 넣어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붉은 입술과 뽀얀 피부는 안지영의 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여기에 그녀가 착용한 화려한 액세서리와 시스루 의상은 그의 아름다운 비주얼에 포인트를 더했다.
남심을 자극하는 비주얼에 민트색 염색으로 '리즈' 미모를 경신한 안지영이 다음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안지영이 속한 볼빨간사춘기는 지난달 10일 미니앨범 'Two Five'로 컴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