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글래머 몸매+인형 비주얼'로 한달 4500만원 버는 아프리카TV 여성 BJ 손밍

Instagram 'cher._e'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고혹적인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로 남심을 거세게 뒤흔들고 있는 아프리카 BJ가 있다.

넘치는 섹시함을 뽐내며 '패왕색'을 장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BJ '손밍'(손민경)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프리카 TV 인기 BJ 손밍에 관한 글이 다수 올라와 이목을 끌었다.

아프리카TV '손밍'

손밍은 지난해부터 '인방계 여신'으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BJ다.

팬들과의 소통, 댄스 등이 주된 콘텐츠다.

그는 아프리카 TV에 모습을 드러낸 지 몇 년도 채 되지 않아 단숨에 탑 급 여캠 BJ로 거듭났다.

그 이유에는 단연 그의 아름다운 외모와 우월한 몸매가 한몫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Instagram 'cher._e'

오뚝한 코와 커다란 눈매, 뚜렷한 이목구비에 더해진 군살 하나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남자들의 심장을 강타하기에 충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의 월수입은 수 천만 원 대에 이른다. 지난 6월 기준 한 달간 벌어들인 '별 풍선' 수입은 4,5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방송을 본 이들은 "한 번만 봐도 매력에 푹 빠져들어 허우적댈 수밖에 없다"라고 입을 모은다. 

Instagram 'cher._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