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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채 요정'으로 돌아와 시선 강탈 중인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태리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신비로운 '진미채 요정'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이태리가 시청자 사이 화제로 떠올랐다.

인사이트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신 스틸러에 등극한 배우 이태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출연진 역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중에서도 단연 눈길을 끄는 이는 극중 진미채를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태리다.


극 중 이태리는 이름과 나이 등 정확한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신원 미상의 인물 '진미채'로 분해 신 스틸러에 등극했다.


인사이트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인사이트Instagram 'tae_rii_'


'어쩌다 발견한 하루' 속 배경이 되는 순정만화 '비밀'에서 작가와 가장 가까운 인물이자 가장 비밀스러운 요정을 연기 중인 그는 그에 어울리는 신비로운 비주얼을 과시하는 중이다.


이태리는 지난 1990년대를 풍미한 추억의 시트콤 SBS '순풍산부인과'에 '까불이' 정배로 출연해 우리에게 이미 친숙하다.


이런 그는 지난해 방송된 JTBC '뷰티 인사이드'에서 서도재(이민기 분)의 비서 정주환을 연기하며 아역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탈피, 어엿한 성인 연기자로 거듭났다.


현재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인 이태리는 훈훈함과 청량감이 넘치는 일상을 공유 중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tae_rii_'


이태리는 181cm라는 큰 키와 멀리서도 한눈에 보이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정변의 정석'을 보여준다.


큰 키와 쭉쭉 뻗은 팔다리, 조막만 한 얼굴로 슈트부터 니트, 후드티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완벽하게 소화해낸다.


보고만 있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이태리의 훈훈한 일상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여고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다.


인사이트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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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tae_rii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