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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숄더 원피스' 입고 고혹적인 자태로 '강제 입덕'하게 만든 있지 리아

그룹 있지 리아가 최근 진행된 루이비통 패션쇼에 참석해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인사이트Twitter 'summerlike_li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있지 리아가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최근 리아가 속한 그룹 있지는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Louis Vuitton Spring/Summer 2020 Fashion Show'(루이비통 봄/여름 2020 패션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있지 멤버는 모두 화려한 치장으로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중에서도 현장 시선을 한 몸에 독차지한 것은 바로 리아였다.


인사이트Twitter 'summerlike_lia'


리아는 보랏빛이 맴도는 오프숄더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흑발에 웨이브가 살짝 들어간 헤어스타일은 리아의 섹시함을 배가시켰다.


여기에 허리에 맨 가죽 벨트는 그녀의 얄상한 허리라인을 한층 부각시켜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itzy.all.in.us'


특히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 렌즈를 응시한 리아는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자태로 팬심을 요동치게 했다.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낸 리아가 다음에는 어떤 모습으로 팬들의 앞에 설지 기대가 모인다.


고혹적인 자태로 팬심을 저격한 리아의 모습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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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itzy.all.in.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