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에 있는 찌든 때까지 세탁해준다는 세탁 맛집 ASMR 리뷰 (영상)

YouTube '다다리빙 DADA Living'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맑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은 4계절 중 날씨가 가장 좋은 계절로 꼽힌다.

날씨가 좋은 만큼 가을은 패션의 계절로 불리기도 한다. 티셔츠, 치마, 바지, 재킷 등 다양한 종류의 옷을 코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옷차림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게 있다. 바로 찌든 때 없이 깔끔하고 향기로운 옷차림이다.

깔끔한 의복은 패션을 고려할 때 기본 중의 기본으로 꼽힌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당신의 귀까지 세척해주는 세탁 맛집 '다우니'에 주목해 보는 건 어떨까.

YouTube '다다리빙 DADA Living'

공개된 영상에는 신제품 다우니 세탁세제를 사용해 찌든때를 제거하는 실험 장면이 등장한다. 

해당 영상은 귀에 속삭이는 듯한 기능으로 몸을 평온하게 만들어 주는 'ASMR' 방식을 채택한 게 특징이다.

일반적인 실험 영상과는 다르게 '소리' 자체에 집중한 컨텐츠로 세제가 섬유에 스며드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YouTube '다다리빙 DADA Living'

셔츠 깃에는 땀과 유사한 얼룩, 음식물 자국 등 오염 물질이 묻어 더러워진 모습이다.

그러나 걱정없나. 다우니를 '쓱쓱' 발라주고 세탁하니 '뽀드득'거리는 깨끗한 새옷 감촉으로 변화했기 때문이다. 

YouTube '다다리빙 DADA Living'

신제품 다우니 세탁세제는 한국 소비자들의 빨래습관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세제다.

초고농축 액체세제와 더불어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선보이는 혁신적인 '폼(foam)'형 세제의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1960년부터 세제를 만들어온 P&G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액체 세제는 2배, 폼형 세제의 경우에는 3배 농축된 세정활성제가 함유되었다.

다우니는 많은 한국 소비자들이 더 깨끗한 세탁을 하기 위해 본 세탁 전 애벌빨래를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애벌빨래 없이도 찌든때와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세탁력을 강화했다.

YouTube '다다리빙 DADA Living'

다우니 속 포함된 세정활성제는 섬유 깊숙한 곳까지 쉽게 침투하고 섬유에 달라붙어 있는 얼룩과 오염물질을 강하게 끌어당겨 분리한 후 제거한다.

이러한 '딥클리닝(Deep Cleaning)'기능으로 애벌빨래 없이 기본 세탁만으로도 일상생활 옷을 깔끔한 의복으로 거듭나게 해준다.

이뿐만이 아니다. 다우니 신제품 세제에는 거품이 적게 발생하는 최적의 포뮬러가 적용됐다.

거품이 많지 않아 옷감의 자체가 내뿜는 마찰력이 증가하고, 손으로 비벼빤 듯한 강력한 세탁 효과가 나타난다.

헹굼 횟수를 늘리지 않고도 충분히 세탁물을 헹굴 수 있어 불필요한 물 낭비도 막아줘 경제적이기까지 하다.

YouTube '다다리빙 DADA Living'

그다음은 '폼형 세제'다.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된 다우니 폼형 세제에는 12g의 가벼운 폼안에 P&G의 최신기술이 고스란히 담겼다.

빨래 1회당 별도의 계량 없이 한 개의 폼을 세탁기에 던져 넣기만 하면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다.

고유한 '오픈셀폼(Open cell Foam)'구조로 물을 빨리 흡수하고 쉽게 용해돼 절약적이다.

또한 3단형 샌드위치 디자인에 딥클리닝, 탈취 효과, 그리고 상쾌함을 주는 세 가지 효과를 담아내 '3-in-1'을 실현한 세탁세제이다

캡션YouTube '다다리빙 DADA Living'

향기도 빠질 수 없다. 인간의 '후각'은 그 어떤 신체 기관 보다 민감한 법이다.

다우니는 P&G 내부의 전문 조향사가 엄선한 독특하고 감각적인 향을 사용하고 있다.

향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다우니는 독특하고 감각적인 향으로 소비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다우니 액체 세제 2L, 폼형 세제(16개입)는 각각 1만8천 원대다. 주요 온라인 및 전국 대형마트와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해 보자.

당신의 눈으로 순백의 깨끗함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다우니를 만나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