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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도 '24시간 꿀피부' 만들어줄 이니스프리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

이니스프리 신제품 '더마포뮬러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이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시작되면서 부쩍 푸석푸석해진 피부가 고민인 사람이라면 주목하자.


피부에 바르는 순간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해 쩍쩍 갈라진 피부를 '꿀피부'로 변신 시켜 줄 수분 크림을 소개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니스프리 신제품 '더마포뮬러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이다.


출시 직후 반나절 만에 3만 샘플링이 품절되는 기염을 토한 해당 제품은 순한 성분의 기초 케어 화장품을 찾고 있던 소비자라면 관심 갈 만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피부 장벽을 강화해 피부 보습 환경 자체를 개선하는 크림인데 그런 만큼 미세먼지, 자외선, 메이크업 등 다양한 외부자극으로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발랐을 때 점도는 있는 편이지만 끈적임 없는 제형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유수분감이 동시에 느껴져 건성, 지성인 사람 모두에게 무난하다.


게다가 파라벤, 동물성 원료, 계면활성제, 실리콘 오일, 향료, 합성색소 등 피부에 유해한 성분 총 10가지가 들어가 있지 않아 평소 민감성 피부인 사람에게도 잘 맞아 다양한 연령대 피부 타입 사람이 사용하기에 부담 없다.


앞서 이니스프리가 해당 제품 출시 전인 올해 6월 24일에서 7월 9일 사이 만 20세에서 39세 성인 여성 32명을 대상으로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주)에서 '장벽 개선 인체 적용 실험'을 진행한 결과 93.7%가 촉촉한 보습감으로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주는 느낌이라고 대답했다.


같은 실험에서 96.8%의 참가자는 2주 사용 후 피부 장벽이 개선된 느낌이라고 응답했다.


이외 올해 7월 1일에서 7월 5일 사이 만 20세에서 39세 성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주)에서 '48시간 지속력 인체 적용 실험'을 진행한 결과 '보습력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느낌이다'에 대해서는 100% 참가자에게 '그렇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만약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시작되기 전 보습력 강화를 위해 수분 크림을 고민 중인 '수분 크림 유목민'이라면 이니스프리 '더마포뮬러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을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 것은 물론 손상된 피부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지난달 28일 이니스프리는 강남 플래그십 주변과 29일 명동점 주변에서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오프라인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했다.


야쿠르트 카트 콘셉트로 자체 제작한 '유산균 카트'에서 '그린티 프로바이오틱스 크림' 1ml 용량 샘플을 나눠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