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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치코트+덮머리' 조합으로 '가을 남신' 분위기 풍기는 정해인

배우 정해인이 가을 분위기와 어울리는 트렌치코트를 입고 물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인사이트Twitter 'noma_0401'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배우 정해인이 트렌치코트를 입고 가을 '남신' 분위기를 풍겼다.


9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일환으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이날 정해인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무대 인사에 참석했다.


물오른 비주얼을 잔뜩 뽐내는 정해인은 현장에 모인 이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인사이트Twitter 'AprilBreeze0401'


네이비색 트렌치코트와 검은색 슬랙스를 입은 정해인은 깔끔한 '남친룩'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넓은 어깨와 조막만 한 얼굴을 자랑하는 정해인은 완벽한 비율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덮은 머리를 하고 싱긋 미소를 짓는 정해인의 모습에서는 소년미가 가득 드러났다.


또한 정해인이 시크한 표정을 지을 때는 범접할 수 없는 미소년 아우라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한편 최근 '유열의 음악앨범'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준 정해인은 올해 배우 마동석, 박정민 등과 함께 한 영화 '시동'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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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noma_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