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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머리 '1도' 없는 쪽 찐 머리하고도 엄청 예쁜 신세경 미모 수준

배우 신세경이 쪽 머리를 하고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인사이트Naver 포스트 '나무액터스'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배우 신세경이 비현실적인 미모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저격했다.


지난 7일 나무엑터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MBC '신입사관 구해령'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게시글에는 '신입사관 구해령' 촬영에 매진한 배우 신세경의 모습이 담겼다.


신세경은 하늘색과 하얀색이 어우러진 사관복을 입고 물오른 고전미를 발산했다.


인사이트Naver 포스트 '나무액터스'


그는 잔머리 하나 찾아볼 수 없는 쪽 머리를 하고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하던 신세경의 미모는 옆모습을 찍는 순간 빛을 발했다.


신세경은 볼록 솟은 이마와 버선코, 앵두 같은 입술로 마치 그림으로 그린 듯한 옆태를 자랑했다.


인사이트Naver 포스트 '나무액터스'


여기에 사슴처럼 커다란 눈망울은 신세경 특유의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켰다.


보는 순간 감탄부터 터져 나오게 만드는 신세경의 고전미 넘치는 모습을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신세경은 지난달 종영한 MBC '신입사관 구해령'의 주연을 맡아 믿고 보는 배우로 단단히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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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Naver 포스트 '나무액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