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본 새 통통해진 볼살로 팬들 앞에 등장한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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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천년돌' 하시모토 칸나가 다소 살이 오른 모습으로 누리꾼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하시모토 칸나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하시모토 칸나는 과거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외모를 지녔다고 해 '천년돌'이라는 별명을 얻은 일본의 아이돌이다. 

이후 하시모토 칸나는 아름다운 외모로 국내까지 많은 팬층을 보유한 슈퍼스타로 떠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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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는 한 영화의 행사 무대에 올라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날렵한 턱선에 여신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던 하시모토 칸나는 통통해진 볼살로 사뭇 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마이크를 쥔 그녀는 해맑은 미소와 함께 통통해진 볼로 귀여운 느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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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돌'이라는 별명을 가진 하시모토 칸나의 근황에 누리꾼은 "그래도 예쁘다" 등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통통해진 외모로 귀여운 느낌을 물씬 자아낸 하시모토 칸나를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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