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덕분에 대한민국 20대 '재산 순위' 1위 차지한 '금수저' 여성의 자산 수준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물려받은 자산으로 20대 나이에 '청년 주식 부자' 1위에 등극한 여성이 화제다.


수천억 원대 자산을 보유했다는 사실에 많은 관심이 쏠린 가운데 그 주인공은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의 장녀 서민정(28) 씨로 밝혀졌다.


최근 아모레퍼시픽그룹에 따르면 중국 유학을 마친 서민정 씨가 지난 1일부터 본사 국내 화장품 채널 조직인 '뷰티 영업 Unit'으로 출근했다.


앞서 2017년 1월 오산공장 SC 제조기술팀에서 대리급으로 근무했던 서민정 씨는 6개월 만에 퇴사 후 중국 장강경영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이후 복귀해 현재 과장급인 '프로페셔널' 직급으로 근무 중이다.


인사이트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의 장녀 서민정 씨 / 아모레퍼시픽그룹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글로벌 컨설팅회사 베인앤컴퍼니에서 실무경험을 쌓기도 한 서민정 씨는 화려한 스펙 만큼이나 엄청난 수준의 주식 자산으로도 많은 화제를 모았다.


과거 2017년 재벌닷컴은 서민정 씨가 20대 청년 주식가 중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서민정 씨가 가진 보유 주식 가치는 3,298억5천만 원에 육박했다. 이후 2018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기업 사업보고서 기준 2,261억 8,800만 원으로 다소 떨어졌지만, 여전히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에 업계에서는 재력과 스펙을 고루 갖춘 서민정 씨가 그룹 내 영향력을 키워 중국 사업에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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