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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갈치'같은 난해한 옷마저 잘생김으로 이겨버리는 최병찬

오는 11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빅톤의 최병찬이 물오른 비주얼로 난해한 의상까지 소화해냈다.

인사이트Naver 포스트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빅톤 최병찬이 물오른 비주얼로 난해한 패션까지 소화해냈다.


지난 7일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빅톤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게시글에는 매거진 싱글즈 10월 호 화보 촬영에 돌입한 빅톤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하나같이 잘생김을 뽐내는 빅톤 멤버들 사이에서도 멤버 최병찬은 독특한 의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Naver 포스트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멤버 중 처음으로 촬영을 시작한 최병찬은 '은갈치'를 연상시키는 은색 빛의 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반짝반짝 빛나는 셔츠를 입고 그보다 더 강한 존재감을 뽐내는 미모를 과시했다.


난해한(?) 셔츠마저 맞춤옷인 듯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최병찬의 비주얼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인사이트Naver 포스트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촬영에 집중한 최병찬은 정면, 측면, 그 어느 각도에서 봐도 잘생긴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내가 저 옷 입으면 바로 제주행이다", "이렇게 또 '패완얼'이 증명되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병찬이 속한 그룹 빅톤은 엑스원으로 활동 중인 한승우를 제외하고 오는 11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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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Naver 포스트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