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 원자 피부 건강 비책 담은 '궁중비책', 2-스텝 체험 캠페인 진행

궁중비책

[인사이트] 정인영 기자 = 국내는 물론 중국 대륙의 깐깐한 엄마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가 있다. 

조선 왕실 원자의 '첫 피부 보양법'을 내세운 궁중비책이 그 주인공. 실제 사용한 소비자들의 후기와 입소문만으로 '중국인 줄 세우는 보습크림'이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궁중비책은 피부에 이로운 자연의 재료를 깨끗이 다듬고 정성을 다해 원자의 첫 목욕물을 준비했던 옛 선조들의 비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아기들의 피부 근본부터 건강히 가꿀 수 있도록 했다.

이렇듯 탄탄한 제품력으로 국내는 물론 중화권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을 사로잡고 있는 궁중비책이 '궁중비책 2-스텝, 천사 체험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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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1단계 순한 세정-샴푸&바스'와 '2단계 깊은 보습-모이스처 로션&모이스처 크림' 두 단계에 걸쳐 우리 아이 첫 스킨케어 방법을 제안한다.

세정과 보습을 대표하는 2-스텝 제품 체험 기회를 통해 신생아들의 타고난 건강한 피부를 더욱 더 근본적으로 탄탄하게 가꿔준다는 '원자의 피부 비책'을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임산부와 3세 미만의 신생아 및 영유아 양육자 중 체험단으로 참가를 원할 경우 오는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1,004명을 선발해 궁중비책의 세정과 보습을 대표하는 2-스텝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official.goongbe)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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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후에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제품 사용후기 미션이 주어지며, 각 미션을 수행하면 추가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체험단 활동 중 우수한 제품 리뷰를 작성한 이들에게는 베스트 리뷰어 혜택도 제공된다. 

1등(1명)은 약 500만원 상당의 클럽메드 발리 3박 숙식권과 궁중비책 SNS 광고 모델 데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2등(2명)은 약 70만원 상당의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라이브 강남 호텔 2박 숙박권을, 3등(5명)은 약 40만원 상당의 서울 소재 스튜디오의 홈 스냅 촬영권을 각각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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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궁중비책 샴푸&바스'는 신생아부터 3세까지의 아기들을 위한 저자극 샴푸 겸용 바스 제품이다. 건강한 피부의 pH와 유사한 약산성을 띠고 있어 목욕 시 피부 자극을 덜어준다. 

보습 라인의 '모이스처 로션'과 '모이스처 크림'은 탄탄한 3중 보습이 48시간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바른 직후 6시간 동안 상승되는 보습력으로 쉽게 건조해지는 영유아 피부를 48시간 동안 촉촉하게 유지해주며, 쌀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보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