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판 '대기업 후계자' 같은 비주얼로 공항 뒤집어놓은 오늘(7일)자 이민호

Twitter 'hjleesi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이민호가 눈부신 미모로 누리꾼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7일 이민호는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오전에 귀국한 이민호는 이른 시간부터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이민호는 187cm의 큰 키에 널찍한 어깨로 등장과 동시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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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국적인 이목구비에 눈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로 훈훈한 남신 비주얼을 선보였다.

짙은 눈매와 우수에 찬 눈빛을 자랑한 이민호는 현장에 모인 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요동치게 했다.

여기에 날카롭게 솟은 콧대와 각진 턱선은 이민호의 남성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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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가 입은 블루종과 블랙 진은 그의 훈훈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남부럽지 않은 자태를 뽐낸 이민호가 다음 행선지에선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가 쏠린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비주얼로 팬심을 홀린 이민호의 모습을 하단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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