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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떨어지겠다"고 난리 난 강하늘의 팬 바라보는 '쏘스윗' 눈빛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 배우 강하늘이 팬을 향해 사랑스러운 눈빛을 내보낸 영상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SBS '본격연예 한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강하늘이 꿀이 뚝뚝 떨어질 듯한 눈빛으로 팬을 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는 강하늘이 스윗하게 팬을 대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17년 강하늘이 영화 '청년경찰'을 홍보하기 위해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했을 당시다. 


이날 강하늘은 투블럭컷 헤어스타일에 앞머리를 내리고 훈훈한 자태를 뽐냈다.


SBS '본격연예 한밤'


여기에 그는 동화 속 왕자님을 떠올리게 하는 새하얀 의상을 입어 남신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한 팬과 눈을 맞추는 강하늘의 모습은 평소 '팬 사랑꾼'이라는 이미지를 여실히 증명했다.


그는 자신 앞에 선 팬과 시선을 맞추며 달콤한 눈빛을 보내 팬심을 요동치게 했다.


인사이트SBS '본격연예 한밤'


입꼬리를 살며시 올리며 옅은 미소를 짓는 강하늘의 모습은 눈길을 뗄 수 없게 했다.


눈부신 미모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팬 서비스를 선보인 강하늘에 누리꾼은 "역시 강하늘"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강하늘은 최근 군 제대 후 2년 만에 KBS2 '동백꽃 필 무렵'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