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발견한 하루'서 만찢남 비주얼 제대로 자랑중인 '키 185cm' 김영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출연 중인 배우 김영대가 '만찢남' 비주얼로 여심을 홀리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출연진 역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중에서도 단연 눈길을 끄는 이는 극중 오남주 역을 맡아 비현실적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배우 김영대다.

김영대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순정 만화 속 주인공 오남주를 연기하며 그에 어울리는 훈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뿐만 아니라 187cm의 장신인 그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한 교복 핏을 보여주며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현재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인 김영대는 일상 속에서는 훈훈함과 청량감이 넘치는 모습을 자랑한다.

조막만 한 얼굴에 가득한 이목구비와 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하는 그는 실제 순정만화 속 남자 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뽐낸다.

Instagram 'youngdae0302'

또한 당장 남자친구에게 입혀주고 싶은 사복 센스와 피지컬로 완성된 옷 태는 '신흥 남친짤 제조기'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이처럼 비주얼만으로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그가 앞으로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로 여고생 은단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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