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덕달달한 초코 맛으로 한잔이면 스트레스 몽땅 날아가는 요거프레소 '메리초코'
시원한 가을철 더욱 생각나는 요거프레소의 대표 인기 메뉴 '메리초코'를 소개한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선선한 날씨가 반가운 가을, 갈색빛 가을을 닮은 초콜릿 음료가 있어 소개한다.
최근 각종 SNS에는 '역대급 초코음료'을 해시태그로 다양한 게시물이 속속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음료는 요거프레소의 '메리초코'로 요거프레소를 대표하는 메리 시리즈 음료 중 하나다.
얼음과 갈아낸 초코 스무디와 요거프레소의 상징인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잔뜩 올라간 모습이다. 여기에는 오레오 쿠키와 브라우니가 쏙쏙 꽂혀있어 비주얼을 더했다.
음료를 마시면 입안 가득 초콜릿의 진한 풍미가 맴돈다.
여기다 부드러운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상큼한 맛을 더해줘 달달한 초코 음료와의 조화가 훌륭하다.
시원한 음료 한 모금 뒤에는 토핑된 브라우니와 쿠키를 먹으면 그 맛이 더욱 배가된다. 꾸덕꾸덕한 브라우니의 식감과 함께 느껴지는 진한 초코 맛이 뛰어나다.
메리초코를 접한 누리꾼들은 "요거프레소 가면 항상 시키는 메뉴", "이거 하나만 먹으면 당 충전 바로 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메리초코는 전국 요거프레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6,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