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들보들 따듯한 촉감으로 자꾸만 얼굴 '부비적' 하고 싶은 카카오 신상 필통
귀여운 비주얼로 사람들의 마음을 훔친 카카오 신상 필통을 소개한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카카오 프렌즈의 미니 버전인 카카오 '타이니 프렌즈'가 역대급 귀여움을 뽐내는 필통으로 재탄생했다.
최근 카카오프렌즈 온 · 오프라인 스토어에는 귀여운 비주얼의 신상 필통이 올라와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훔쳤다.
사진 속 필통은 어피치, 무지, 라이언 캐릭터로 이루어져 있다. 귀여운 외모와 함께 포동포동하면서도 짧은 팔다리가 특징이다.
치명적인 외모와 함께 부드러운 촉감은 빼놓을 수 없는 매력 요소다. 극세사 섬유로 만들어진 필통은 자꾸만 만지고 싶은 충동을 유발한다.
부드러운 촉감에 포근한 느낌으로 품 안에 쏙 넣으면 따스한 기운이 차오른다.
수납력 또한 뛰어나다. 캐릭터를 뒤집으면 나타나는 수납공간엔 여러가지 필기구를 담기에 부족함이 없다.
사랑스러운 프렌즈 필통은 카카오프렌즈 온 ·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 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 5천원이다.
누리꾼들은 "귀여워서 자꾸만 쳐다보고 싶네", "이렇게 귀여운 필통은 처음" 등 다양한 반응을 내비치며 필통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