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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예쁜데 발색까지 좋아 '레전드'라 입소문 탄 디올 '루비 레드'

쨍한 레드 컬러로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하고 싶다면 이 기사에 주목하자.

인사이트Instagram 'sin.cosmetics'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쨍한 레드 컬러로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하고 싶다면 이 기사에 주목하자.


뛰어난 발색력과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출시 직후 코덕들 '최애템'으로 떠오른 디올의 신상 틴트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 계정 'sin.cosmetics'에는 디올 신상 틴트 발색 사진이 올라와 코덕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했다.


해당 계정에 소개된 디올 틴트는 '울트라 케어 리퀴드'로 발색 컬러는 '#966'호다.


#966호는 보이는 그대로 붉은 체리를 입술 위에 한가득 머금은 듯한 쨍한 레드 컬러를 담았다.


인사이트Instagram 'sin.cosmetics'


정식 명칭은 '디자이어'로,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루비 레드' 컬러를 표현했다.


디올의 '울트라 케어 리퀴드'는 총 15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방금 바른 듯 지워지지 않는 지속력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 요즘 핫한 '벨벳 제형'을 가지고 있음에도 무겁지 않고 공기처럼 가벼워 덧바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건조한 가을에 각질 부각 없이 매트하게 보송보송하면서도 발림성은 촉촉한 틴트를 찾고 있었다면 디올의 울트라 케어 리퀴드를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중에서도 여러 번 덧바르면 딥한 단풍 느낌의 버건디 컬러와 연하게 바르면 레드의 정석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활용도 좋은 '#966호'로 분위기 있는 가을 여신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인사이트Instagram 'sin.cosme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