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평한 아이폰4 디자인 살린 '신형 아이폰' 내년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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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애플이 오는 2020년 '아이폰4'를 연상케하는 새로운 디자인의 아이폰을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애플 전문 IT 매체 '맥루머스'는 애플 애널리스트의 TF 인터내셔널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폰4'의 내용을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내년에 출시될 새 아이폰에는 2010년도의 평평한 박스 디자인이 다시 도입될 것이다"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말한 박스 디자인이란 앞뒷면 유리 덮개를 연결하는 금속 프레임이 이전 시리즈와 같이 곡선 형태가 아닌 평평한 프레임이 적용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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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2020년에 출시될 아이폰은 총 3가지로, 5.4인치에서 6.1인치 이상의 새로운 화면 크기 범위로 제작될 것이며 모두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이다"라고 덧붙여 전했다.


이에 따라 애플은 내년 하반기 아이폰 판매량이 올해 같은 시기보다 15%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해당 보고서에는 '인덕션'이라 불리는 트리플 카메라에 대한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과연 애플 덕후들이 최고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던 아이폰4 디자인이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한편 애플은 지난 10일 아이폰11 시리즈 모델을 공개하고 20일부터 1차 출시국을 대상으로 출시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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