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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미쳤다고 난리 난 조르지오 아르마니 틴트 '말린장미 컬러' 발색샷

가을 감성에 딱 맞는 빈티지 MLBB 컬러가 코덕들 파우치 필수템으로 떠오른 가운데,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꼽힌 제품이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linhlipstick'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올가을은 너로 정했다!"


어느새 삼삼오오 모여 붉게 물든 단풍놀이를 가는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가을 감성에 딱 맞는 빈티지 MLBB 컬러가 코덕들 파우치 필수템으로 떠오른 가운데,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꼽힌 제품이 있다.


바로 조르지오 아르마니에서 출시한 립 마에스트로 #200 컬러다. 해당 컬러는 딥한 핑크 브라운 컬러를 담아 분위기 있는 입술을 연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linhlipstick'


특히 립 마에스트로 #200은 소위 '말린장미 컬러'의 정석이라 불리며 매년 가을이면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베스트 컬러로 꼽히고 있다.


한 번도 구매하지 않은 이들은 있어도 한 번만 구매한 이들은 없다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립 마에스트로 #200.


해당 컬러는 바르는 사람의 얼굴 톤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은 물론 덧바를 때마다 또 다른 매력을 풍긴다는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미 '품절대란' 사태도 여러번 겪었다고 하니 올가을 찐한 말린장미 컬러로 입술을 붉게 물들이고 싶다면 아래 발색 사진을 눈여겨보길 바란다.


인사이트Instagram 'linhlipst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