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덕후 분노케 한 'M자 탈모' 아이폰 12에서 싹 사라진다"

인사이트아이폰11 / Apple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이달 초 많은 애플 덕후들이 고대하던 아이폰11이 출시됐다.


이전 디자인보다 다양한 컬러로 긍정적인 반응도 나왔지만, 후면 카메라 모양이 '인덕션'을 닮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혹평을 받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향후 출시될 아이폰12의 디자인에 대한 전망이 나와 이목이 쏠렸다.


지난 26일 IT 정보 유출 전문 트위터리안 'Ben Geskin'은 자신의 계정에 2020년 출시될 새로운 아이폰 시리즈에 대한 전망이 담긴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인사이트아이폰11 / gettyimagesKorea


그는 게시물과 함께 "2020년형 아이폰 중 하나는 페이스 아이디(Face ID)용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 시스템이 전면 상단 부분에 내장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벤 게스킨은 자신의 주장을 토대로 직접 만든 콘셉트 렌더링도 함께 공개했다.


콘셉트 렌더링에서는 기존 노치 안에 들어가는 페이스 아이디용 트루뎁스 카메라와 스피커 등이 테두리로 옮겨지면서 '노치 디자인'을 적용하지 않은 모습이 보인다.


이번 전망은 밍치궈 TF인터내셔널 증권 분석가가 차기 아이폰 화면 크기 변화에 대해 언급했던 내용과 일치해 더욱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인사이트벤 게스킨의 콘셉트 랜더링 / Twitter 'BenGeskin'


앞서 밍치궈는 다음 아이폰이 2010년 출시됐던 아이폰4와 비슷한 메탈 프레임에 사파이어 등 유리 재질을 사용해 기존과 전혀 다른 새로운 디자인으로 만들어질 것이라 예상했다. 


또한 그는 카메라 기능은 아이폰 11과 비슷한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비행시간 거리측정 센서(ToF)가 추가돼 증강현실(AR) 기능은 강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과연 차기 아이폰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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