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 싹 퇴치해줄 만큼 고소달달 터지는 공차 '타로 스무디+펄추가' 조합
월요병도 바로 극복하게 해준다는 공차의 '타로스무디+펄추가' 조합을 소개한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선선해진 가을 날씨에 환상 궁합을 자랑하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스무디가 있다.
연한 보라색 빛을 띠며 보기만 해도 시원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공차의 '타로 스무디'가 그 주인공이다.
그냥 먹어도 맛있다지만, 지금부터 달콤하고 부드러운 타로 스무디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테니 주목해 보자.
바로 기존 타로 스무디에는 들어가 있지 않은 펄을 추가하는 것이다. 푸짐하게 채워진 펄과 함께 가득 찬 스무디는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 모금 마시면 고소하고 달콤한 타로의 풍미가 입안에 가득 찬다. 여기다 빨대 사이로 쏙쏙 들어오는 펄은 먹는 재미까지 더해주는 것 같다.
쫄깃하게 씹히는 펄과 달콤하고 시원한 타로 스무디의 조합이 일품이라는 평이다.
타로 스무디와 펄 추가 조합을 본 많은 누리꾼은 "펄 추가는 기본이지", "공차 타로 스무디 안 먹어봐도 맛있을 듯"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 피곤한 기운에 사로잡혀 있다면 이 음료를 추천한다. 달콤한 타로 스무디 한잔에 월요병도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