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좋아해 '콘서트' 간다고 했다가 '악플' 쏟아진 타투이스트

인사이트Instagram 'ahnlina'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초등학생 유튜버를 공격했던 그룹 방탄소년단의 팬클럽 '아미'가 이번엔 유명 타투이스트를 공격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 일부 방탄소년단 팬이 키즈 유튜버 '간니닌니'에게 악플을 남기는 사건이 발생했다.


간니닌니가 '진짜 팬'이 아닌데 방탄소년단의 단독 콘서트 티켓에 당첨됐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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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니닌니는 당첨 사실이 담긴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고, 이후 "팬들은 못 가는데, 응원법도 모르는 사람이 간다"는 이유로 공격을 받았다.


간니닌니는 이후 "다친 마음을 추스르겠다"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 같은 행위는 타투이스트 안리나에게도 똑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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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머글(팬이 아닌 일반인을 지칭하는 말)들 가는 꼴 못 보겠다"며 해당 타투이스트가 콘서트에 간다는 사실을 퍼뜨렸다.


이후 안리나의 유튜브 채널에도 일부 팬들의 공격이 이어졌다. 그의 영상에는 '아미'로 추정되는 팬들의 댓글이 가득했다.


일부 '아미'들의 눈살 찌푸려지는 '사이버 불링'에 누리꾼들은 "콘서트는 즐기러 가는 거다", "너무 심하다, 적당히 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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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키즈 유튜버 간니긴니에게 달린 악플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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