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갈 때 타면 인싸킹 등극할 수 있는 8만원짜리 주토피아 주디 스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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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천 기자 = 남다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스쿠터가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학교에 타고 가기 좋은 스쿠터'라는 내용으로 게시글이 속속 올라왔다.


게시글 속에는 주토피아에 등장한 주인공 주디의 모습을 따서 만든 스쿠터 사진이 담겨 있었다.


이 스쿠터는 비주얼에서부터 귀여움이 잔뜩 솟구치는 제품이다. 전면에는 주디의 얼굴이 큼지막하게 박혀있고 핸들 쪽에는 귀가 쫑긋 세워져 있다. 보기만 해도 사랑스러움이 물씬 뿜어져 나온다.


장난감이지만 스쿠터를 모티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주행도 가능하다. 스쿠터에 탑승한 뒤 전면부에 있는 빨간색 전원 버튼을 누르면 시동이 걸린다.


가속은 일반 스쿠터와 달리 핸들로 하지 않고 페달로 한다. 페달을 살짝 밟으면 바퀴가 돌아간다. 속도는 빠르지는 않다. 유아용이다 보니 최대 약 시속 3km까지 속력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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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도 있다. 전진, 중립, 후진 총 세 가지 기어가 있어 유사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미끄러움에 강한 스노우타이어도 장착돼 안전하게 주행도 가능하다. 


여기에 USB로 연결해 노래를 틀 수 있는 장치도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에 담긴 노래가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흘러 나온다.


제품은 온라인 쇼핑몰 기준 약 8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학교 갈 때 타고 가면 진짜 인싸 인정", "비주얼은 진짜 그럴싸하다. 탐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직 학교에서 존재감을 뽐내지 못했다면 돌아오는 월요일, 주디 스쿠터를 타고 등교해보면 어떨까. 아마 바로 인싸가 될 것이라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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