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을 강타할 헤어 컬러로 떠오르는 잘 익은 느타리 버섯색 '머쉬룸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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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계절이 바뀌는 시즌마다 인싸들의 관심을 사로잡는 헤어 컬러가 있다.


특히 가을철의 경우 화려하고 눈에 띄는 컬러보다 차분하면서 영롱미가 돋보이는 색이 인기를 끌곤 한다.


이번 가을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셀럽들과 전문가들이 원픽으로 고른 2019 가을 헤어 컬러는 무엇일까.


정답은 바로 '머쉬룸 골드'이다. 이 컬러는 진회색의 식용 버섯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가 은은하게 가미된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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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계열의 톤 다운된 머쉬룸 블론드보다 갈색빛이 더 강해 내추럴하고 윤기 나는 모발을 자랑하기도 한다.


또한 튀지 않으면서도 오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가을에 딱 맞는 차분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햇빛에 반사됐을 때 머리카락이 순간 반짝거려 지나가는 이들이 뒤돌아 한 번 더 바라볼 정도다.


적당히 스타일 변화를 주고 싶으면서 과하지 않은 컬러를 찾는다면 머쉬룸 골드에 도전해보자.


감성 넘치는 가을, 분위기 여신으로 거듭날 지금이 기회일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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