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 한통 으깨넣은 3세대 하이브리드 틴트, 에뛰드하우스 NEW '파우더 루즈 틴트'

에뛰드하우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각질 부각 없이 입술 주름 사이사이를 매워주는 신개념 틴트가 등장했다.

23일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는 고밀도 피그먼트로 입술을 빈틈없이 채워주는 '파우더 루즈 틴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뛰드하우스의 '파우더 루즈 틴트'는 고농축, 고압축 피그먼트가 입술을 빈틈없이 채워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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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강렬한 컬러 쉐이드가 고압축 되어 한 번만 발라도 입술에 깊고 진하게 표현되는 것이 주요 포인트다.

특히 '파우더 루즈 틴트'는 매끈한 구조의 파우더 성분이 입술에 쫀쫀하고 탄성 있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파우더 루즈 틴트'는 3세대 하이브리드 매트로 레드를 가장 농밀하게 표현하는 제형에 파우더리한 피니시감을 선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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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가을 시즌을 맞아 무드 있는 '레드 컬러'와 낙엽을 연상케 하는 브라운 컬러까지 커버해 분위기 있는 가을룩에 잘 어울리는 컬러를 담았다. 

풍부한 컬러감과 파우더리한 마무리로 '가을 여신'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에뛰드하우스의 '파우더 루즈 틴트'를 눈여겨보는 것은 어떨까.

'파우더 루즈 틴트'는 오는 2019년 10월 1일부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전국 에뛰드하우스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