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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되는 '비주얼'과 '제주도 일상'으로 구독자 쓸어모으고 있는 여대생 유튜버

제주도 여대생 유튜버 예림이 눈에 띄는 청순한 비주얼로 구독자 16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Ye Lim 오늘은 예림'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남자들의 영원한 이상형, 긴 생머리와 청순한 비주얼로 남심을 사로잡은 한 여대생 유튜버가 구독자 16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유튜브 채널 '오늘은 예림'을 운영하는 유튜버 예림이다.


현재 16만 8천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예림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인 지난해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성인이 된 그녀는 이제 제주도에서 대학 생활을 하며 브이로그를 올리는 여대생 유튜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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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Ye Lim 오늘은 예림'


'힐링 여행지' 제주도와 '힐링 비주얼' 예림의 시너지는 어마어마했다.


예림은 긴 생머리와 뽀얀 피부, 진한 눈썹, 순한 강아지 눈매까지 청순 미인의 모든 조건을 갖춘 미모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남성 누리꾼들은 "이상형을 발견했다", "여신이 나타났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그래서인지 그녀가 올리는 영상은 주로 여성들이 선호하는 조용하고 일상적인 브이로그 영상이지만, 남성 구독자들도 상당하다는 후문이다.


남성 팬뿐만이 아니다. 예림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에 푹 빠진 여성 팬들도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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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Ye Lim 오늘은 예림'


예림은 영상 속에서 집에서 요리도 하고, 부모님의 가게를 돕는 등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며 이웃사촌 같은 친근한 매력도 발산한다.


또한 그녀는 종종 호텔조리학과 학생답게 뛰어난 요리실력을 뽐내기도 한다.


누리꾼들은 "영상 볼 때마다 얼굴밖에 안 보인다", "원래 브이로그 안 좋아하는데 이분 영상은 맨날 보는 듯", "이분 실물 봤는데 영상보다 더 예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청순한 미모와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보는 이의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드는 유튜버 예림을 아래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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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_lim_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