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자들에게 '군납 에디션'이라 놀림당하는 아이폰 11프로 '미드나이트 그린' 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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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이거 육군 무전기 대용인가요?"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 11 시리즈 중 아이폰 11 프로 미드나이트 그린의 실물이 공개된 후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국방색'이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들린다.


그도 그럴 것이 육군을 상징하는 진녹색과 아이폰 11 프로 미드나이트 그린의 색이 소름 돋을 정도로(?) 똑같기 때문이다.


애플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이벤트를 열고 아이폰 11시리즈, 아이패드 7세대, 애플워치5 등 신제품을 대거 세상에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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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를 단순화 한데 이어 가격은 낮추고 성능은 높인 아이폰 11 제품 가운데 아이폰 11 프로 미드나이트 그린은 묵직한 색감으로 해외에서는 꽤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지만 군대에 다녀온 한국 남성 소비자들은 해당 기기가 군대에 보급되어야 마음이 안정될 것 같다며 농담을 던지고 있다.


실제 군 보급용이라는 내용과 국방 마크를 합성한 제품 사진이 떠돌아다니기도 한다.


제품 색감에 대한 놀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막상 실사로 접하면 예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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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뿐만 아니라 '인덕션 카메라'로 불리며 조롱당하는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 역시 실물로 보면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것 같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실제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는 디자인을 바꿀 때마다 "모양이 이상하다"는 추문에 시달렸지만 이내 회복한 바 있다.


여기 미드나이트 그린 색상의 아이폰 11 프로 모습을 조금이나마 예상할 수 있는 사진을 공개하니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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