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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 젤리에 초콜릿 꽉꽉 채워 천상계 조합 뿜어내는 트롤리 '초코바나나'

오동통한 비주얼로 바나나를 쏙 빼닮은 '트롤리 초코바나나' 젤리를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sweethelp_saratov'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젤리 없이 단 하루도 못 산다는 덕후들을 위한 역대급 젤리가 등장했다. 


트롤리에서 나온 귀여운 초코바나나 젤리가 그 주인공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노란색 젤리는 기다랗고 오동통한 모양이 바나나를 쏙 빼닮았다. 


보자마가 헉 소리가 나올 만큼 귀여운 비주얼로 덕후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인사이트Instagram 'premierstore_spb'


비주얼과 더불어 맛 또한 놓치지 않았다. 젤리를 한입 메어 물면 하얀색의 마시멜로가 나타난다. 


이는 실제 바나나의 노란 껍질을 벗기면 등장하는 흰 과육과 쏙 빼닮은 모습이다.


게다가 마시멜로 안에는 달콤한 초콜릿 크림이 한가득 들어있다. 폭신한 마시멜로와 함께 느껴지는 부드러운 초콜릿 크림 맛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약한 불에 살짝 구워 먹어도 또 다른 차원의 '핵맛탱' 젤리가 된다. 


인사이트Instagram 'mari_ko007'


누리꾼들은 "이건 널리 알려야 한다", "트롤리에 초코바나나 젤리가 있었다니", "당장 사서 먹어봐야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당 제품을 맛보고 싶다면 근처 수입 과자 전문점이나 드러그 스토어에 방문해보자. 어디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역대급 젤리를 맛보게 될 것이다.